[TWIL] 12월 2주차

This Week

네이버 부스트캠프 AI Tech 17주차

강의 & 세션

이번 주차는 변성윤(@data.scientist 인스타그램과 @카일스쿨 유튜브 등으로 알려진 분이다.) 마스터님이 준비한 Product Serving을 위한 강의들이다. Airflow, poetry, fastAPI, Docker 등에 대해 배웠다.

실습 & 과제

실습에서는 Airflow 사용하여 Batch Job을 구현하고 슬랙 알림과 연동하는 방법과 fastAPI를 이용해 model을 서빙하는 내용을 학습했다. 관련 자료는 https://github.com/zzsza/Boostcamp-AI-Tech-Product-Serving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제는 Airflow를 이용하여 Batch Serving을 구현하는 내용이다.

데이터를 로드하고 모델을 학습하여 저장하고, 모델의 성능이 개선되었다면 갱신하고, 모델을 불러와 예측을 수행하고 결과를 저장한다. 데이터는 공공데이터포털 OPEN API를 이용하여 데이터를 수집하고 저장한다.

모의 면접 신청

두런두런 시간에 모의면접 기회가 있다고 해서 용기내어 지원했다. 300명 앞에서 1대1 모의면접을 진행하는 다소 익스트림한 상황이다보니 지원자가 많이 없었다. 딱 한명을 뽑았는데 운좋게 당첨되었다.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의 특정 직무에 관한 채용 공고를 제출하였는데, 나의 경력 및 경험과 최대한 일치하는 공고를 골랐던 점이 좋은 기회로 이어진 것 같다. 그래서 해당 공고를 일고 이력서를 수정하며 모의 면접을 준비하고 있다.

네이버 클라우드 체험형 인턴 지원

모의면접을 신청하며 네이버 채용 공고에서 하나를 골라 신청했다. 모의 면접을 준비하며 채용 페이지를 자주 확인하던 중 [NAVER] LLM을 활용한 검색 알고리즘 개발 인턴 (체험형) 공고를 확인하였다.

300명 앞에서 진행하는 모의면접도 지원했겠다 용기내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고 지원했다.

검색엔진과 LLM에 대한 관심과 프로젝트 경험을 솔직하게 자기소개서에 작성했다.

채용 공고와 내 이력서를 번갈아 읽으며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것 자체만으로 좋은 경험이 된 것 같다.

알고리즘 스터디

저번 주부터 파이썬 알고리즘 인터뷰 책으로 팀내 스터디를 시작했다. 매일 아침 1~3문제의 문제를 함께 풀고 풀이과정을 공유한다. 아무래도 한번 공부했던 책이기 때문에 비교적 쉽게 해결하고 있어 추가로 백준을 더 풀어야 할 것 같다.

토익 스터디

지난주부터 알고리즘 스터디와 함께 시작했다. 매주 금요일은 2시간씩(LC 45분 / RC 75분) 토익 문제를 푼다. 내년 3월 토익 900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Next Week

• 네이버 부스트캠프 AI Tech 18주차
• Docker 및 클라우드 관련 실습
• 알고리즘 스터디
• 토익 스터디
• 모의 면접